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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올해들어 해외여성셀럽들의 끊이지않는 사건사고들

by 훈냥이 2016. 10. 9.

 

 

 

☞강도들에게 당한 킴카다시안(Kim Kardashian)

 

복면강도들은 경찰관의 옷을입고 5명의 야간경비원을 제압한뒤 3명이 보초를 담당

2명이 킴카다시안의 방에 침입했다.

두사람은 킴카다시안의 머리에 총구를들이 입을 가리고 손발을 묶어 욕실에 가두었다.

그리고는 약110만달러 보석류를 강탈해 달아났다.

 

화려한 생활 모습이 너무 유명해진 버렸기 때문에 끔찍한 사건에 휘말려 버린셈이었다.

 

 

 

 

 

 

피프스하모니(Fifth Harmony) 앨리브룩(Ally Brooke)

 

미국 걸스밴드, 피프스 하모니의 앨리브룩이 9월 29일 밤,

콘서트 도중 무대에 난입한 팬에 쓰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경비원이 남성을 쫒아 갈라놓으려고하지만, 남성은 앨리의 양팔과 머리를 움켜쥐었다.

경비원이 남성을 끌어내린뒤 앨리는 무대에 쓰러져있다 곧 일어나서 라이브를 계속했다고한다.

 

그 이틀전에도 팬에 의해서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는 앨리

 

 

 

 

 

 

 

미국모델 지지하디드(Gigi Hadid) 백허그 습격사건

 

막스마라 패션쇼 참석후 갑자기 뒤에서 남자에게 안겨 들어올려진사건

지지하디드는 팔꿈치로 남성을 공격하며 자신을 지켰다.

도망가는 남성에게 "너 누구야?" "쓰레기!"라고 외치며 분노했다고한다.

 

습격한 남자는 우크라이나인 티비리포터로, 지금까지도 윌 스미스, 브래드피트, 미란다커 등의 연예인들에게 유사한행동을 해서 세상을 시끄럽게 했던 인물이라는...

 

 

 

 

 

이런 사건도 있었다.

 

 

케이티페리(Katy Perry)의 트위터계정 해킹

 

해킹된 트윗덕분에 숙적인 테일러스위프트 앞으로 마음대로 메시지가 갔다는..

MISS U BABY 같은 낯간지러운 단어가...

 

 

게다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케이티의 미발표 곡 링크를 트윗하는 사태도 발생

 

 

 

 

 

 

 

모델 카일리제너(Kylie Jenner) 트위터 해킹

 

해킹의 피해를 당한 카일리재너. 재능도 없는데 유명해졌다는둥 루머가 트위터에 게재된 사건

 

 

 

 

 

 

크리스티나 그리미(Christina Grimmie) 권총사망

 

오디션 프로그램 'The Voice'시즌 6에 출연이후 가수로서 활약하고있던 크리스티나 구리미

무대에서 노래를 선보인후 팬들의 사인요청에 응했다고한다.

그러나 그녀에게 총을든 남자가 접근. 몇 발의 총탄을 쐈고 그녀는 22년의 짧은 생의 막을 내려야만했다.

범인은 "아내로 하고싶었다"며 망상.... 크리스티나에게 남자친구가 있다고 생각해서 저지른 사건이었다.

 

전세계 크리스티나의 추모가 계속되는가운데,

연예계에 관련된 사람들은 다시금 연예인의 안전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된 계기가되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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