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슈퍼리치 엄마의 통큰 자식사랑? 2억짜리 명품패션쇼!

 

 

슈퍼리치들의 호화로운 삶은 사치가 반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번엔 중국의 20대 젊은 슈퍼리치 맘의 2세사랑이 남다르단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고가의 브랜드들로 무려 2억짜리 패션쇼를 2세 딸아이에게 열어줬다는 소식입니다.

대부분의 성인만이 꿈꾼다는 가장 사치스러운 생일을 보낸 2살 여자아기!

 

 

 

 

중국의 슈퍼리치맘은 그녀의 2살딸의 특별한 생일을 위해서 알마니, 버버리, 샤넬, 디올, 루이뷔통, 프라다등의 고가 브랜드들로 패션쇼를 열었다고해요~ 어쩐지..옷이며 장신구들이 성인옷 못지않게 비싼듯한 느낌입니다. 그도그럴것이 이러한 옷값만으로 2억원을 썼다고하네요.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신의 생일을 특별하면서도 행복한날이라 말하지만, 엄마에게 있어서 자식의 생일은 또하나의 기쁨이고 축복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중국의 산시성에 사는 부유층 엄마는 패션을 주제로 생일축하를 해주기위해 많은 준비를 한듯해요. 디자이너 브랜드의 옷들로 그녀만의 패션쇼를 완성시켰다고하네요.

 

 

 

 

 

자식의 생일을 위해 포르셰 한대를 살수있는돈으로 하루면 끝날 귀여운 패션쇼에 투자했다는것은.. 슈퍼리치의 라이프는 이런거였구나를 새삼 느끼게 되네요. 

2억 패션쇼는 단연 세계적으로 핫한 뉴스거리였던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녀는 이 모습들을 추억으로 남기기위해 사진작가를 고용했음은 물론 호텔대여 등 도움을준 스텝들 섭외까지 적지않은 돈을 투자한것 같습니다.

 

 

 

 

"재정적인 문제가 없기때문에 제딸에게 최고의 생일선물을 주고싶었을뿐입니다" 20대의 젊은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고하네요.

2억시계 2억스포츠카등 돈으로 두른 슈퍼리치의 호화로운 인증샷은 많이 봤지만 근래 봤던 사치중 2세 딸아이의 생일을 위한 명품패션쇼는 꽤나 신선했던(?)것같습니다. 있는자들의 여유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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