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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곱슬머리로 만들수있는 잘못된 생활습관

by 훈냥이 2016. 10. 9.

 

 

 

보통 곱슬머리는 유전이 원인인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후천적으로 곱슬머리가 될수도있답니다.

 

조금만 관리가 소홀해져도 금세 상한머릿결이 되어버려,

원상복구 시키는데만해도 시간과 정성을 쏟아부어야하는 헤어관리!

이번기회에 잘못된 생활습관이 있지는않나 자신의 상황을 되짚어보면서

윤기있고 건강한 모발을 갖기위한 지켜야될부분 살펴보기로해요^^! 

 

 

 

곱슬머리가 될수있는 안좋은 습관들

 

 

 

보통 곱슬머리는 유전이 원인인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후천적으로 곱슬머리가 될수도있습니다!

 

후천성의경우 생활습관이 크게 관여하고 있다고 말할수있습니다.

 

 

 

 

 

 

 

 

◆젖은상태로 머리를 묶지마세요

 

젖은채로 잠들거나 젖은채로 머리를 묶는것은 머리를 쉽게 손상시킵니다.

묶인형태로 머리가 변형되어버려, 곱슬머리와같은 타원형의 머리가 될수도있습니다.

 

 

 

 

 

 

드라이어 열은 너무 쐬주지않도록합니다.

 

후천적인 경우로는 헤어관리를 안해주거나 드라이어기의 열을 너무 많이쐬면 

머리에 손상이 생기는부분 또한 곱슬머리의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손상된 헤어는 큐티클이 벗겨진상태기때문에

수분이 고르지않게 분포되면 머리가 곱슬거릴수있습니다.

 

 

 

 

 

 

 

 

말릴땐 건조시켜주는 온도가 포인트!

 

머리에서 15cm 이상 떨어진 거리를 유지하며 좌우로 흔들면서

드라이기열을 고루고루 가해줍니다.

 

한곳에만 오래 열을주면,

데미지를 받기쉽기때문에 머릿결의 고집이 강해져 곱슬이 되기쉽습니다.

 

 

 

 

 

 

 

먹는것 또한 중요합니다.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고 있지는않으신가요?

필요이상의 유분이 모공을 방해하는 원인이 됩니다.

 

머리 "모공"이 좁아지기때문에, 좁아진 모공에서 머리카락이 억지로 나오려고하면,

아무래도 꼬불꼬불해지는 구조가 되어버릴 확률이 높습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나 식생활의 혼란으로 두피에 영양이 부족하게되면

굵기가 고르지않은 머리카락이 자라게되어 곱슬머리의 원인이됩니다.

 

영양 부족하게될때 영양공급이 처음으로 중단되는곳

몸의 말단부분인 머리와 손톱입니다.

 

 

 

 

 

 

바짝묶는 버릇을 고치자

 

매일 포니 테일로 머리를 바짝 묶는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데미지가 축적되어 모공 왜곡의 원인이됩니다.

머리를 바짝묶으면 모공이 머리를 묶고있는 방향으로 변형되어 버립니다.

 

 

 

 

 

 

 

 

후천적인 곱슬 머리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방치하면 점점 악화되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곱슬 머리의 이유가 생활 습관의 불규칙함이라면 제대로 케어해 주어야합니다.

자신의 생활 스타일과 헤어관리법을 비교해보면서 헤어케어에도 힘써주면서

후천적인 곱슬머리가 되지않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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